"염따 빠끄!"...이번 신곡 뮤비에 미녀 출연자의 엉덩이를 계속 보여줘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신곡 MV(영상)

지난 5일 래퍼 염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곡 ‘존시나’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이틀 만에 8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염따의 신곡 존시나는 노스페이스갓, 저스디스, 래원이 함께 피처링한 곡으로 파격적인 가사와 염따 특유의 감성이 들어간 곡이다.

게다가 현재 이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가수들과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자인데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제대로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염따가 트월킹을 하고 있는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진한 스킨십도이번 뮤직비디오에 그대로 담겨 많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뮤직비디오를 본 많은 팬들은 “형님.. 보고 나서 기억 나는 게 엉덩이 밖에 없습니다..”, “형 썸네일 사진 보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해요”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