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못보는 분들 조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 홈’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스위트 홈’에는 코피를 대량으로 쏟는 장면이 나온다.
코피를 쏟으면 괴물로 변하게 되는데 이 장면을 더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코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드라마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문득 “코피 장면을 어떻게 찍었을까?”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촬영방법이 공개되었다.
해당 장면을 촬영한 배우는 “코피 장면을 찍을 때는 코에 호스를 연결해서 피를 계속 흘렸다. 처음엔 코피가 많이 차있고, 그 와중에 표정과 감정연기도 해야해서 힘들고 기진맥진했다”고 밝혔다.
즉, 코에 호스를 연결해서 찍은 뒤 CG로 호스를 제거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배우들 연기력 소름돋는다”, “저거 숨 잘못쉬면 코로 들어가서 아프겠다”, “진짜 코피 흘리는 것 같아서 놀랐는데 배우들 연기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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