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과거 렛미인에 비정상적으로 자란 잇몸과 돌출입, 그리고 최홍만이라고 불릴 만큼 181cm의 키를 가진 한 여자가 출연 한 바 있다.
이 출연자는 자신이 키가크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진짜 못생겼다.”등 많은 욕을 먹고 살아왔다며 자신이 왜 욕을 먹어야하냐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렛미인 프로젝트 이후 181의 비만, 돌출입 등 그녀의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전의 모습을 온데간데 찾아볼수도 없었으며 누가봐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이렇게 77일 동안 피나는 노력을 통해 변신한 그녀의 근황이 알려졌다.
아래는 최근 그녀의 사진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예뻐지니까 엄청 행복해보이네.”, “표정이 달라보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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