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여자들이 하면 99%는 얼굴 무조건 너프되는 머리스타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처피뱅
앞머리 스타일 중 하나.
남자들이나 어린아이들한테 딱 어울리는 정도.
일반적인 뱅앞머리가 “눈썹을 가리는 정도로” 혹은 “눈썹 위치에서” 잘린다면, 처피 뱅은 눈썹이 보일 정도로 짧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아무리 길게 자른다 해도 처피뱅으로 보이려면 눈썹은 보여야 하며, 극단적으로 짧은 처피뱅의 경우에는 이마의 일부까지 드러나 보인다.
이런 머리에서 살아남기에는 매우 고난이도로 뽑히는데 여자연예인들까지도 흑역사로 자주 뽑히곤 한다.
남자들이 볼때 처피뱅 머리를 한 여성들의 현실모습이라고 한다.
이 머리를 하고 나서도 살아남은 단 두명의 여성.
많은 여성들은 이 모습에 따라했다가 후회를 한다고 한다.
1.레옹 – 나탈리 포트만
2.
설리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