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되길..' ... 지하철에서 여성 하체 사진 몰래 찍은 SBS 전 앵커 김성준 징역 1년 구형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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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 4월 2021
ebaab0ecb9b4 1.jpg?resize=1200,630 - ' 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되길..' ... 지하철에서 여성 하체 사진 몰래 찍은 SBS 전 앵커 김성준 징역 1년 구형

‘ 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되길..’ … 지하철에서 여성 하체 사진 몰래 찍은 SBS 전 앵커 김성준 징역 1년 구형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인 전 SBS앵커 김성준이 지하철에서 다른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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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전 앵커는 성폭력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징역 1년과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명령 3년을 요구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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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해 7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의 핸드폰 안에는 지하철에서 촬영한 여성의 하체사진 말고도 다른 여성의 사진을 여러장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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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이런 범행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이 사건 이후 피고인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고, 생계 걱정을 하고 있다. 가족들도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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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전 앵커는 최후 진술에서 “재판을 기다리면서 깊이 반성하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살겠다”며 “다른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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