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남편을 목줄 채워서 '개'처럼 산책시킨 여성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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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6 1월 2021
ebacb4eca09c 3 3.jpg?resize=1200,630 - '코로나19' 때문에 남편을 목줄 채워서 '개'처럼 산책시킨 여성

‘코로나19’ 때문에 남편을 목줄 채워서 ‘개’처럼 산책시킨 여성

코로나19로 인해 통행금지가 답답했던 부부가 너무나도 특이한 방법으로 외출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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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지난 주말(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확산되자 캐나다에서도 봉쇄령(Lockdown)이 내려졌다.

 

그러자 익명의 부부가 충격적인 방법으로 외출을 시도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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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에 의하면, 퀘백주 셔브룩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외출하기 위해 남편에게 목줄을 채워 산책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지역은 통행금지 즉, 봉쇄령이 내려진 곳이었다.

 

부부는 통행금지 시간에도 반려동물을 데리고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은 허용된다는 것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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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그러나 경찰에 적발돼자 이들은 결국 3,000캐나다 달러(한화 약 260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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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퀘백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지역 내에서 통행금지를 실시 중이다.

 

퀘백주에서 실시 중인 통행금지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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