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 때문에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많다.
이번 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피서객이 작년 대비 많이 줄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 또다시 피서객들은 늘어날 것이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바다에서 상어들이 출몰하고 있는 만큼, 바다 수영은 조심히 해야 한다.
특히 상어가 바다에서 헤엄칠 때 지느러미를 내놓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바로 수면 아래서 서서히 잠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면 위만 보고 수영을 하다가는 상어에게 물리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세 개의 짤은 이러한 주장의 신빙성을 입증해준다.
※심장주의※, ※철렁주의※
<영상>
영상은 4분 33초부터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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