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
소개팅이란 안면이 없는 남녀가 주선자의 소개로 데이트하는 것이다. ‘소개’라는 한국어와 한국식 영어인 ‘미팅’을 합쳐서 만든 말이다. 주선자는 친구, 친척, 동료, 동호회원 등 비교적 가까운 사람인 경우가 많다.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만약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면 과연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면 밥을 얻어먹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연 여자가 더치페이를 하거나 다 계산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올라온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아래는 이것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ㅇㄱㄹㅇㅋㅋㅋㅋ 진짜이거임”, “오해하는 사람들 제발 이거 보고 이제 잘 알길..”, “더치하자고 했다고 좋아하면 안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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