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月經, menstruation, period, monthly)은 인간의 사춘기 이후 여성이 주기적으로 몸안의 난소에서 난자를 만들어 내고 수정되었을 경우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게 하기 위한 자궁점막이 이후 출혈과 함께 질을 통해 배출되는 생리 현상이다.
여자들이라면 한달에 한번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이 생리 기간을 보내게 된다.
걸그룹 또한 여자이기에 한달에 한번 월경을 겪게 된다. 그런데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해야하는 그들은 과연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에는 “연예인들도 피할수 없는 직업병, 아이돌이 건강관리하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돌들도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해결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처치 곤란’으로 여겨진다는 이 시기가 오면 걸그룹들은 생리대를 하면 활동할 때에 찝찝해 템포를 사용한다고.
그런데 예능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드림팀 같은 경우에는 피임약을 복용하며 조절한다. 장기간 촬영을 해야 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자세한 그들의 속사정, 영상으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