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모차 쾅 밀자 허공에 다리 뜬 정인이" 숨지기 2달 전 양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진 일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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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2 1월 2021
444444.jpg?resize=1200,630 - (영상) "유모차 쾅 밀자 허공에 다리 뜬 정인이" 숨지기 2달 전 양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진 일

(영상) “유모차 쾅 밀자 허공에 다리 뜬 정인이” 숨지기 2달 전 양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진 일

“정인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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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TV조선은 지난해 8월 양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촬영된 CCTV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TV조선

 

영상 속에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내리자 아기가 탄 유모차가 거칠게 밀려 들어온다.

 

보호자가 뒤에서 밀어버리자 충격으로 아기는 목이 뒤로 꺾이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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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듯 손잡이를 꼭 붙잡은 채 놓치 못하는 아기 옆에 또 다른 아이는 보호자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TV조선

문이 열리자 유모차는 다시 거세게 밀려 나가고, 아이가 버티지 못한 듯 뒤로 자빠져 두 다리가 하늘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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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분이 안 풀린 듯 한 차례 더 신경질적으로 유모차를 밀었다.

TV조선

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숨지기 두달 전인 정인이와 보호자 양모 장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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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 회사 직원은 “그날 봤죠. 그날. 여기서도 (아동학대) 신고하냐, 마냐…”라고 말했다.

TV조선

정인이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당시 양부 회사 직원은 CCTV 영상을 확인하고 경찰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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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TV조선

누리꾼들은 “이제 학대 증거는 넘칩니다.point 78 | 살인죄 적용하여 최소 무기 징역을 선고해야 됩니다”, “14개월 아기가 저 작은손으로 유모차 손잡이 잡고 있는거 너무 가슴이 아린다”, “밖에서도 저런데 집안에선 더 끔찍했을 것이다”, “내 눈을 의심했다.point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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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맞는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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