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가짜 경력 논란에 입장 밝힌 이근 예비역 대위 (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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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 3월 2021
untitled 132.jpg?resize=1200,630 - UN 가짜 경력 논란에 입장 밝힌 이근 예비역 대위 (영상)

UN 가짜 경력 논란에 입장 밝힌 이근 예비역 대위 (영상)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근 예비역 대위가 UN 가짜 경력 의혹에 대해 19분짜리 영상을 올리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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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해군, UDT에서 오래 (근무)했다. 전역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전역하고 먼저 군사 보안 업체인 PMC에서 근무했다. 이어 미국 국무부, UN에서 근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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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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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UN 근무와 관련해 “UN은 국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조직. 그게 가장 저한테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지원했는데 1년간 연락이 없었다. 그러다가 전화가 왔다. 당연히 ‘좋다’고 했다. 저는 안보쪽에서 일했다. 그래서 안보 쪽은 군인 아니면 경찰 출신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그 경력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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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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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이근 대위의 UN경력에 ‘Field Security assistant’라며 ‘경비 보조’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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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졸이면 입사가 가능한 것이다.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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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근은 “경비한 적은 없지만 안보/보안 분야의 전문가로서 모든 경비원님들을 존경, 협동하고 그분들 없이 절대 효율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제가 일했던 사무소에는 대한민국 경찰관, 건물 보안 스탭들이 경비를 해주셨는데 상호관계에 있어 팀워크,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심이 매우 강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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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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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직장과 직업을 귀하게 생각하고 학력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 어떤 분들은 대학교에 가는 것을 선택했고 어떤 분들은 고등학교 나와서 바로 열심히 일하기도 했고, 어떤 분들은 연구 및 공부하기 위해 박사까지 간다. 고졸 경비원을 비판하는 것은 리더쉽 자질이 없다. 사람으로서 가장 큰 것을 놓치고 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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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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