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4시간 도청하고 있다4시간 도청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확인하기 위해 실험한 유튜버의 충격적인 결과(+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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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 4월 2021
kakaotalk 20210326 150445821.jpg?resize=1200,630 - "구글이 24시간 도청하고 있다4시간 도청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확인하기 위해 실험한 유튜버의 충격적인 결과(+영상)

“구글이 24시간 도청하고 있다4시간 도청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확인하기 위해 실험한 유튜버의 충격적인 결과(+영상)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느 유튜버가 알아낸 구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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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8년 유튜브에 ‘구글 마이크 테스트(Google Mike Test)’란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의 일부 장면이 캡처돼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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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자신이 살면서 한 번도 강아지를 키운 적도, 강아지 장난감과 관련해 검색한 적도 없다고 설명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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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 언론사 홈페이지를 무작위로 방문하는데, 좌측 배너에 뜨는 광고는 현재 유튜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소개팅 사이트 등이 나온다. 강아지 장난감과 관련한 광고는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노출되는 광고를 확인한 후 다시 크롬을 재실행한 그는 마이크를 켜고 ‘강아지 장난감’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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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렇게 같은 말을 반복한 후 다시 언론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광고를 확인해보니 일부 페이지에서 강아지 장난감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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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사이에서 루머처럼 떠돌던 “구글이 내 목소리를 도청한다” 라는 말이 사실적으로 확인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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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따르면 구글은 로그인된 사용자의 검색어와 위치, 사용한 웹사이트와 앱, 시청한 영상과 광고, 연령과 성별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고 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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