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도 코로나19여파?"...갑작스런 "소녀주의보" 해체 소식에 멤버의 심경고백 전해져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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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8 1월 2021
1 71.png?resize=1200,630 - "이번도 코로나19여파?"...갑작스런 "소녀주의보" 해체 소식에 멤버의 심경고백 전해져

“이번도 코로나19여파?”…갑작스런 “소녀주의보” 해체 소식에 멤버의 심경고백 전해져

아이돌 그룹 소녀주의보가 공식 해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물론 주변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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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일이라고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소녀주의보의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에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글을 보면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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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앞으로는 멤버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결정이라고 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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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에 데뷔한 5인조 그룹 소녀주의보는 지성, 슬비, 구슬, 샛별, 나린으로 이루어졌다.

 

‘소녀지몽’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후 60kg라는 이슈를 만들어 ‘육십돌’이라고 불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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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공식SNS

 

이후 활동을 이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데뷔 3년 만에 그룹 해체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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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로 국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해외활동에 지장이 생기며 아이돌 업계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중소 기획사들의 경영악화로 인해 소녀주의보 해체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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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공식SNS

 

23일 멤버 샛별은 소녀주의보 팬카페에 먼저 해체에 대해 글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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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은 “사실 여러분들께 조심스럽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point 44 |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팬 분들께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라며 회사 재정난으로 인해 단체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point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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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은 그룹 해체를 전하면서 “그동안 소녀주의보로 활동했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point 8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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