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넘어뜨리고 발로 밟은 것”…정인이 배에 있던 혈액이 몸 전체 혈액의 90%로 밝혀졌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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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0 1월 2021
07052c89 379b 4ddc 8ff3 280a088a6e0a.jpeg?resize=1200,630 - “이건 넘어뜨리고 발로 밟은 것”…정인이 배에 있던 혈액이 몸 전체 혈액의 90%로 밝혀졌다

“이건 넘어뜨리고 발로 밟은 것”…정인이 배에 있던 혈액이 몸 전체 혈액의 90%로 밝혀졌다

“정인이 뱃속에 흘러 있던 혈액이 몸 전체 혈액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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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양모에게 폭행당해 하늘의 별이 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부검 재감정 소견을 공개했다. 이 소견은 법의학자들이 낸 것인데 이들은 사인과 사망 경위를 밝혀 인권을 도모하는 사람들이다. 

 

정인이 어린이집 학부모 “우는 아이 두고 휴대전화만 보더라” : 뉴스 : 동아닷컴
구글 이미지

 

동아일보는 14일 “정인이 넘어뜨린뒤 발로 복부 밟아.. 숨질 가능성 알았을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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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가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죄로 변경된 이유는 정인이에게 ‘치명적인 수준’의 폭행이 지속적으로 가해졌기 때문이다. 

 

감히 내 친구를 건드려"…중학교 교실서 무차별 보복폭행 | 연합뉴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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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는 췌장이 절단 돼 복강 내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배에 고여있던 피는 600ml로, 9.5kg의 정인이 몸 전체 혈액의 90%를 차지하는 양이었다. 

 

힘없는 정인이가 자꾸 옷 끝자락을…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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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법의학자는 “척추에 닿아있던 췌장이 복부에서 등 쪽으로 가해진 힘에 의해 잘린 것으로 보인다”며 “누운 자세와 같이 등이 고정된 상태에서 배에 심대한 외력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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