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배우 김태리가 확 달라진 스타일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365일 리즈 갱신(경신) 중인 김태리 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리의 다양한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point 124 |

이날 그는 뱅 헤어스타일로 머리 모양을 180도 바꿔 시선을 사로잡았다.point 31 | 1

 

특히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작은 얼굴에 큰 눈, 백옥 피부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기에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와 신비로우면서도 러블리한 아우라를 풍겨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라고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2살 아니고 32개월 아니냐고요ㅠㅠ”, “와 진심 인형인 줄 알았어요ㅠㅠ”, “진짜 매일매일 이쁘다”, “심장 뿌셔”, “태리 귀여워”, “와 사람인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oint 269 | 1

 

한편 김태리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출연해 대중과 만났으며 ‘승리호’ 공개 후 별다른 활동이 없어 조용했던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