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뷔페 음식도 문을 열게 됐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애슐리 관련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민트색으로 된 조각 케이크와 민트초코라떼, 민크칩 초콜릿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있었다.
글쓴이는 “다음주 21일부터 에슐리에서 제공되는 디저트 코너”라며 “민트초코 케이크, 민트초코라떼, 민트 바크 초콜릿… 이러니 요즘 애슐리가 안보이지”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슐리 나한테 와이라노”, “아 민트는 좀 아니지…”, “실망이다 애슐리..” 등의 입장을 보였다.
반면 민초파 누리꾼들은 “애슐리 맛잘알”, “담주 오픈하자마자 갈꺼다”, “이건 꼭 가야한다”며 시식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애슐리는 디저트 신메뉴와 함꼐 8종의 갈릭 신메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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