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라면 무대의상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티팬들 모아서 코디 시킨듯한 jyp 코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jyp팬들은 “눈감고 주워입혀도 저거보단 잘 입힐꺼 같다”는 말을 할 정도로 코디 상태가 심각하다.
심각하다는 코디 수준을 함께 보자.
1.미스에이
미스에이는 노래 허쉬 때 의상 말고는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이다.
각자 따로 노는 코디이며 파워레인저냐는 말까지 나온다.
2. 2AM
다 된 옷에 허리끈을 묶고, 창민 목에 알 수 없는 의상이 추가 돼 있다.
3. 2PM
말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다.
4.15&
귀여운 여고생이었던 박지민과 백예린이 코디가 만나면 귀부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
5.백아연
의문을 알 수 없는 꽃이 어깨에 달려있는 옷은 모습을 볼 수 있다.
6.원더걸스
무대의상인지 의심이 되는 옷들을 입혀놨다.
7.갓세븐
훤칠한 남자아이돌로 뽑히지만 구하기도 힘들 것 같은 무늬로 옷을 코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런 옷 입고도 웃어주는 jyp 가수들 착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