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방법이 따로 존재했던 레드벨벳 숙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레드벨벳 멤버들의 숙소 문 닫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이 : 아이린 언니가 굉장히 예민해요 아 진짜 저는 조심히 문을 닫는다고 진짜 살짝 닫았는데 쿵 이렇게 소리가 났는데 눈을 진짜 바로 꽉 이렇게 뜨고.. 진짜 심장이 덜컹
웬디 : 그래서 우리는 문닫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손잡이를 이렇게 끝까지 내리고 닫아요. 근 데 바로 놓으면 소리가 나요. 그래서 약간 뒤로 밀고 내린 상태에서 놔야 돼요. 그럼 소리가 나 지 않아요.
dj : 그럼 아이린씨가 이제 오케이 해주는?
그리고 디제이가 아이린 생일때 이어캡 선물해 주라고 마무리함
실제 레드벨벳 데뷔초때 나왔던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56:00부터
과거 아이린의 인성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의혹이 제기됐었지만 좋게 마무리가 됐었다.
하지만 이렇게 인성 논란이 터지면서 본인도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리고 그 의혹들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이전에 매니저가 의자를 치고 가자 갑자기 정색했던 아이린.
이에 많은 이들의 논쟁이 오고갔었다.
과거 인성 논란으로 떴던 영상들이지만 쉴드로 마무리됐던 인성 논란 의혹 영상들
유명했던 담요 사건
물 주는지 알았는데 안주자 변하면 표정
원래 들어간 순서대로 앉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센터자리 차지한 아이린
뻘쭘해진 멤버들
아육대 발길질
공으로 장난치자 예민하게 받아들임
커피+담배 냄새 이건 화날만하다고 하긴함
작년 11월 무당이 말한 아이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최근 이슈가 된 아이린의 인성에 대한 폭로글들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팬들은 격려와 응원을 하거나 등을 돌리곤 했다.
계속되는 폭로에 결국 개인 SNS를 통해서 사과문을 올린 아이린.
그리고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알고있다는 듯 한 무당은 작년 11월에 아이린에 대한 사주풀이를 했다.
이어 그 영상은 성지가 됐고 많은 이들이 소름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성이 진짜 별로였긴한가보네… 데뷔초부터” “데뷔초부터 그랬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 심하긴하네 진짜..”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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