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못써요..' ... 추가로 시킨 치킨 무 '500원' 달라고 했다가 별점 테러와 리뷰 받은 치킨집 사장님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목요일 28 1월 2021
3 4.jpg?resize=1200,630 - '그럼 못써요..' ... 추가로 시킨 치킨 무 '500원' 달라고 했다가 별점 테러와 리뷰 받은 치킨집 사장님

‘그럼 못써요..’ … 추가로 시킨 치킨 무 ‘500원’ 달라고 했다가 별점 테러와 리뷰 받은 치킨집 사장님

자영업자 사장님들의 한숨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ADVERTISEMENT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영업이 쉽지 않아 생계에 타격을 받고 힘들어하는 가운데 간간히 찾아오는 진상 손님으로 인해 더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배달어플 리뷰에는 당연하게 취해야 했던 행동을 하고도 별점 테러와 리뷰를 남겨 사장님에게 당혹스러움을 안겨준 사연이 공개되었다.

 

커뮤니티 이미지

 

ADVERTISEMENT

치킨 배달을 시킨 리뷰 작성자는 배달이 오자 아이를 내보냈고 아이는 나갔다가 다시 방에들어와 무언가를 챙겨 다시 나갔다. 들어온 아이에게 이유를 묻자 무 값 500원을 냈다고 말했다.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리뷰작성자는 추가요금이 있다는 안내 없이 배달 보낸 후 돈 받아가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 심지어 아이한테 그리 행동한 모습에 그리 장사하면 안된다며 별점을 아주 낮게 남겼다.

 

수집뱅크코리아

 

ADVERTISEMENT

이에 네티즌들은 ‘ 그놈의 아이아이 ㅋㅋ’ , ‘ 아니 추가 메뉴에 따로 있는걸 왜 안내해야함’ , ‘ 500원 아까운데 치킨은 어케 먹냐’ , ‘ 아이고 진짜 ㅋㅋ 불편한것도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 무단복사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