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도 뚫렸다..”…하루 746만이 이용하는 지하철, 결국 우려하던 일 벌어졌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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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4 1월 2021
f7c00d70 2295 4b55 8871 ef47182f9d59.jpeg?resize=1200,630 - “지하철도 뚫렸다..”…하루 746만이 이용하는 지하철, 결국 우려하던 일 벌어졌다

“지하철도 뚫렸다..”…하루 746만이 이용하는 지하철, 결국 우려하던 일 벌어졌다

“지하철이 코로나19에 뚫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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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용객 746만이 넘어가는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이 코로나19에 뚫렸다. 

 

이에 탑승객들이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생업을 위해 지하철을 탈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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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률 14%, 2m 거리두기는 9.8% 떨어트린다 : 동아사이언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지하철 8호선 기관사 등이 소속된 서울 교통공사 잠실승무사업소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기관사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소속 직원 118명을 검사했는데, 7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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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TALK] 코로나 대중교통 버스·지하철 가장 위험... "마스크가 답" - Chosunbiz > 테크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뿐만 아니라 강남역 지하상가도 뚫렸다. 상가를 관리하는 환경미화원 1명이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에 강남역 지하상가 관리소 측은 구석구석 방역 작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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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문가들은 지하철이 코로나19 감염 경로일 가능성을 걱정해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곳이 지하철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율이 1.5%로 떨어지지만 지하철 하루 이용객이 746만 명이 되어 우려를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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