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받던 환자가 난동부려 '보호복' 손상된 의료진 결국 코로나 확진 판정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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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8 3월 2021
ec9cbceba6aceca3a0eb8b88.jpg?resize=1200,630 - 코로나 검사 받던 환자가 난동부려 '보호복' 손상된 의료진 결국 코로나 확진 판정

코로나 검사 받던 환자가 난동부려 ‘보호복’ 손상된 의료진 결국 코로나 확진 판정

지난 20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의 검체를 체취했떤 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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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의 감염 경로로는 보건소 현장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도중 보호복이 손상되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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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환자들이 의료진의 보호복을 잡고 당기는 과정에서 보호복이 손상된 부분을 통해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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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은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2층 병실을 돌며 검체를 채취했으며 증상은 17일부터 나타났고 검사는 19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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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수는 80명을 넘어섰으며 보건소 직원의 확진 판정으로 해당 보건소의 업무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진도 똑같은 사람이다.. 제발 난동 부리지 말자”,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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