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뿌리까지 뽑혔다" 실제로 100일 동안 1000번 넘게 '뜨밤' 보낸 부부의 최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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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 4월 2021
page 41.jpg?resize=1200,630 - "남편, 뿌리까지 뽑혔다" 실제로 100일 동안 1000번 넘게 '뜨밤' 보낸 부부의 최후

“남편, 뿌리까지 뽑혔다” 실제로 100일 동안 1000번 넘게 ‘뜨밤’ 보낸 부부의 최후

과거 매우 쇼킹한 사건이 벌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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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잦은 성관계를 한 탓에 성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보자.

중국 매체 ‘남방망’은  30대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편은 전직 마라톤 선수 출신으로 현재 중학교 체육교사였는데 두 사람은 보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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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공통점도 많았을뿐더러 제일 중요한 속궁합도 잘 맞았다고 한다.

곧바로 결혼식을 준비해 결혼에 골인했다.

구글이미지

신혼생황을 언제나 성관계로 가득찼었다.

첫날부터 아침과 저녁 각각 2~4회 정도의 관계를 맺었는데 그렇게 100일간 약 1,000여 번의 성관계를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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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무리를 해 행복한 날이 끝나버렸다.

남자가 갑자기 갑작스럽게 체력 저하를 느끼며 병원에 실려가게 됐는데 원인은 당연히 과도한 성관계였다.

남자는 원래 185cm에 체중 85kg나 나가는 건장한 사내였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35kg나 줄어있던 50k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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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나이 역시 매우 나빠졌다.

건장한 몸을 갖고 있던 그가 75세 노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변해버린것.

성기능도 완전히 상실했다.

스위트홈

의사에 따르면 “남편은 일반 남성이 감당할 수 있는 성행위 능력보다 약 25배 많은 성관계 빈도를 가졌다. 단기간 특정 신체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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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너무 쇠약해져 생명도 단축됐다.

그에게 남은 기대 수명은 약 5년 정도로 줄었다.

구글이미지

하지만 놀라운 것은 대륙 스케일 답게 아내는 “성기능을 상실했으니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성기능을 상실한 남편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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