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활동 접고 카페 차린 엄청난 미모의 여사장이 매일 같이 겪는다는 '충격적인' 일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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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4 1월 2021
page 18.jpg?resize=1200,630 - 아이돌 활동 접고 카페 차린 엄청난 미모의 여사장이 매일 같이 겪는다는 '충격적인' 일

아이돌 활동 접고 카페 차린 엄청난 미모의 여사장이 매일 같이 겪는다는 ‘충격적인’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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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알고보니 활동 접고 ‘카페’ 자영업자 됐다는 걸그룹 멤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걸그룹이었는데 지금은 카페 여사장님이라는데 좋아보이네요”라며 글을 썼다.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해당 글에는 과거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 올라온 “걸그룹 출신 26살 카페 여사장님의 현실”이라는 동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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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걸그룹 ‘틴트’ 출신인 26세 카페 여사장님의 일상이 담겼다.

원래 가수 활동을 하면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연예계에서 성공하기 힘들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는 카페 인수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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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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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카페 사장은 이들에게 권리금 8000만 원을 요구하면서 제3금융권 대출까지 권했지만 위기를 잘 넘기고 외삼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서 카페 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point 22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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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페는 여의도에 위치하는데 출근 시간대를 노려 오전 7시에 오픈을 한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고객층을 잘 노린 탓에 한 달의 매출은 약 1600만 원이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1000만 원까지 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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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순수익을 나누면 한 사람이 버는 돈은 약 150만 원이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2년 만에 삼촌에게 빌린 돈을 전부 갚았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하지만 아름다운 여성 둘이 카페 운영을 하다보니 불건전하게 접근하는 남자 손님들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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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냐고 묻더니 책을 사주고 밥을 먹자는 제안을 하는 손님도 있었다고 한다.

또, 순댓국에 소주 한잔하자고 끈질기게 찾아오는 60대 남성까지..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는 이들의 꿈은 생과일 주스로 유명한 카페로 만들고 싶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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