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뿔'이 일출로 떠올라 논란되고 있는 나라 (사진 7장)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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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6 1월 2021
12 18.jpg?resize=1200,630 - '악마의 뿔'이 일출로 떠올라 논란되고 있는 나라 (사진 7장)

‘악마의 뿔’이 일출로 떠올라 논란되고 있는 나라 (사진 7장)

악마의 뿔이 지평선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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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빠져있는 엘리아스 차시오티스(Elias Chasiotis)는 2019년의 마지막을 카타르에서 보냈다.

Elias Chasiotis

그리고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순간을 목격하고 놀라고 말았다.

마치 ‘악마의 뿔’이 연상되는 정체불명의 모양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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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Chasiotis

엘리아스는 바로 카메라를 들었고 해당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는 “나는 지난 15년 동안 아마추어 천체 사진작가였다”며 “환상적인 일식이 진행 중이던 2019년 12월 26일 오전 카타르 해안도시 알 와크라에서 촬영된 사진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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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Chasiotis

이날 엘리아스는 바다로부터 떠오르는 태양을 완벽하게 볼 수 있는 지평선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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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기루 같은 광학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바랐고, 운 좋게 포착했다”고 밝혔다.

Elias Chasiotis

운과 더불어 엘리아스의 준비가 놀라운 사진을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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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식에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했을 때 일종의 붉은 뿔 같은 두 개의 조각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Elias Chasiotis

해당 사진은 모양 때문에 ‘악마의 일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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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접 목격한 엘리아스는 태양이 전혀 사악해보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point 33 |
Elias Chasiotis
point 97 |
Elias Chasiotis

그는 “내가 본 일출 중에 가장 놀라운 일출이었다.point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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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초승달처럼 나타났다.point 13 | 개기일식의 주요 부분에 구름이 끼었지만, 매우 보람찬 날이었다”고 덧붙였다.point 5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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