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강제로 당해서 임신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최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페이스북 역대급 상남자 레전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화제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자신이 어떤 한 남성과 강제로 관계를 맺어 임신을 했다며 임신 사진과 해당 남성의 SNS 프로필을 캡쳐해 SNS에 저격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를 본 저격당한 남성이 직접 등판해 여성의 실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남성은 자신과 그녀가 연락한 내용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 속 대화 내용에는 강제로 관계를 맺은 듯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자신이 강제 임신을 했다고 주장한 여성은 저지른 잘못을 알고도 뻔뻔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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