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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 3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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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너의 뒷구멍은”… 위대한 작가가 쓴 연애편지의 ‘충격적인’ 내용.jpg

“5억 2천만원짜리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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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율리시스’의 저자 제임스 조이스가 결혼 전인 1909년 부인 노라 바나클에게 보낸 연애편지가 5억 2천여만원에 팔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제임스 조이스는 아일랜드의 대문호로 소설 ‘율리시스’를 대표로 엄청난 글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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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가장 위대한 작가들 중 한명으로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작가 7위에 들기도 했다.

 

하지만 5억 2천여만원에 팔린 그의 연애편지에는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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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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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부인에게 ‘더러운 x’이라는 표현을 가감없이 했으며 편지 속에는 그들의 성관계 내용이 다 담겨있었다.

 

편지에 따르면 둘은 항문으로 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의 부인 노라는 종종 방구를 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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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둘은 취향도 맞고 행복했을 것 같은데 좀 수치스럽겠다”, “이 작가 진짜 좋은 작간데 세상에…”, “번역이 좀 더럽게 되긴 했는데 그래도 충격적이다”, “방귀 예찬글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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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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