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트 입장문”
지속되는 이근 대위의 논란 속에 무사트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 1 방송 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0만원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민심을 잃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12일 이번엔 ‘성추행’사건이 터졌다.
한 연예부 기자가 “이근대위가 성추행을 저질렀고 해당 사건의 판결문을 보면 이미 전과 1범이 있던 상태라 총 전과 2범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혼란스러워 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와중에 무사트가 ‘가짜 사나이2’ 콘텐츠와 함께 이근 대위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그들의 입장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잘되니깐 혼자 나갔네”, “4번은 개인주의 라더니 자기가 개인주의”, “무사트한테는 잘된 일인듯”, “이: 이백만원 갚았는데 근: 근데 엉덩이 만졌어요”, “이근대위 진짜 사실이 뭐냐”, “아직은 중립기어 박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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