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는 Health.
체력, 건강 등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헬스 클럽’의 줄임말로 통용되기도 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자기 몸을 가꾸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체만 조진 헬갤러의 충격적인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위만 보면 헬스 트레이너가 따로 없는 비주얼의 남성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하체운동은 하지 않아 상체와는 다른 비주얼의 하체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발란스가 좀 있네..”, “일부러 그런건가.. 작정하고 하체하면 금방 근육 붙을 것 같은데”, “진짜 패션근육이네ㅋㅋㅋㅋ”, “뭔가 이상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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