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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 4월 2021
untitled 107.jpg?resize=1200,630 - 한 남성이 길가다가 주운 '물건' 때문에 특정 '부대' 난리나게 생겼다.jpg

한 남성이 길가다가 주운 ‘물건’ 때문에 특정 ‘부대’ 난리나게 생겼다.jpg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버지가 이상한 것을 주웠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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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의하면,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차를 타고 길을 가던 도중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다가 길에서 네모난 쑥색 형태의 탄약통을 발견했고, A씨의 아버지는 “공구함으로 쓰면 좋겠다”해서 탄약통을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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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탄약통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엄청난 크기의 탄약들이 수십 발 있었고, 아버지는 “공구함으로 쓰려고 했는데 안되겠다”라며 그 즉시 경찰서로 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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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생각해보니 10분 거리에 공군 부대가 있는데, 거기껀가?’ 싶었다며, 글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느 부대인지 후폭풍이 상상이 안 간다”, “이건 완전히 영창감이다”, “영창 정도가 아니라 중대장 목 날라갈 급이다. 상급 부대로 가져가면 최소한 대대장 목이다”, “누구 하나는 영창 간다. 아마 줄줄이 걸릴 것이다”, “저거는 부대가 뒤집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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