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떨어진다” ..가수 별 남편 하하 정 떨어진다며 '충격적인' 폭로했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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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 4월 2021
b2e1a536 7595 4de4 9668 9f0aaee4ad64.jpeg?resize=1200,630 - “정 떨어진다” ..가수 별 남편 하하 정 떨어진다며 '충격적인' 폭로했다

“정 떨어진다” ..가수 별 남편 하하 정 떨어진다며 ‘충격적인’ 폭로했다

별,하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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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bs joy’썰바이벌’

별은 하하에 대해 “정 떨어지는 순간이 되게 많다. 남편이 항상 누워있는 자리가 있는데 멀리서 보면 발끝만 보인다. 애들이랑 놀아주다 남편이 없어지면 그 자리에 항상 똑같은 발 모양으로 똑같은 표정과 자세로 핸드폰을 보고 있다. 포개져 있는 발만 봐도 너무 화가 난다”고 폭로를 했다.

kbs joy’썰바이벌’

이어 하하의 음주생활에 대해 말하면서 “술 먹고 와서 키스해달라고 할 때 정말 싫다. 결혼기간의 반은 임신 중이었는데 입덧을 세 아이 다 엄청 심하게 했다. 남편이 회식하고 와서 술 냄새를 풍기면 바로 응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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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썰바이벌’

하지만  “하하와 웃음코드가 너무 잘 맞는다. 화가 나다가도 웃겨서 풀리고 함께 있으면 재미있고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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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에서는 ‘다섯 살 된 하하 키우기’와 ‘현재 하하 다섯 명 키우기’에서는 즉답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전자를 택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에 별은 “지금 하하를 다섯명 키우리니 이건 정말…. 이번에 우리 둘째 소울이가 다섯 살이 됐다. 쌍둥이 키우는 느낌으로 키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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