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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 3월 2021
kakaotalk 20200511 133002971.jpg?resize=1200,630 - 이태원 클럽 다녀온 손자에...80대 외할머니 '2차 감염'

이태원 클럽 다녀온 손자에…80대 외할머니 ‘2차 감염’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2차 감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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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시는 서울시 구로구 거주자인 80대 할머니 A씨(84)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경북일보’

A씨는 앞서 지난 2일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용산구 거주자인 30대 남성 B씨의 외할머니다.

 

A씨는 외손자인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전날(10일)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딸 부부와 함께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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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부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A씨는 양성 반응을 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중앙일보’

A씨는 서울 국가지정격리병원에 긴급이송되고 딸 부부는 자가격리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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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리하는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이로써 7명으로 늘었다.

 

한편 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10일부터 2주 동안 인천 전체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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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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