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수미산장'에서 "내가 보통 여자와 달라 남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한 구혜선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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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 3월 2021
eab5aced989cec84a0.jpg?resize=1200,630 - 예능 '수미산장'에서 "내가 보통 여자와 달라 남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한 구혜선

예능 ‘수미산장’에서 “내가 보통 여자와 달라 남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한 구혜선

25일 방송될 KBS2 예능 ‘수미산장’에서 구혜선이 자신의 영화에 김수미를 캐스팅 하기 위한 쫄깃한 밀당이 공개될 예정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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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미산장’

 

해당 예고에서 구혜선은 김수미와의 티타임을 가지며 자신의 영화에 김수미를 캐스팅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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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를 캐스팅하기 위해 구혜선은 “내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끼거든요”라고 이야기했으며, 이에 대해 김수미는 “니가 감독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네 영화 안 해”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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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미산장’

 

이러한 김수미의 거절에도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 해요”라며 다시 설득했지만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잖아 너가 감독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어”라며 다시 한번 구혜선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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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미산장’

 

그러나 구혜선의 제안을 거절하면서도 김수미는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이야기해 토크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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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구혜선 또한 김수미가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야 하는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해당 예고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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