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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kakaotalk 20210407 205007513.jpg?resize=1200,630 - "진짜 역겹고 구역질이 나요... 키 151CM 아빠가 엄마와 결혼하게 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역겹고 구역질이 나요… 키 151CM 아빠가 엄마와 결혼하게 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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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와 아빠의 결혼이 ‘사랑’과는 관계가 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딸이 글을 작성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gettyimagesBank

 

해당 글은 현재 여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뒤 삽시간에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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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얼마 전 부모님의 비밀을 알게 됐다며 부모님의 첫 만남 썰을 듣고 역겨움을 느끼며 구역질을 했다고 말했다.

 

글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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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아버지는 1960년생에 키가 151cm로 매우 작은 편이었고 부모님이 없는 고아였다고 한다.

 

아버지는 결혼 전에는 공장에서 일을 했으며 35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했다고 말했다.

 

연애 경험이 없는 아버지를 위해 친구들은 소름 끼치는 일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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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나가는 젊은 여성을 포대기에 싸 납치한 후 성폭행해 강제로 아버지와 연인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가히 충격적인 일이었다.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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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흉악한 범죄를 그대로 실행했다고 한다.

 

결국 8살 연하이며 당시 27세였던 여성을 납치했고 강간해 그런 일을 겪은 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못할 거라 생각하게 만들었다.

 

A씨의 어머니는 해당 일을 겪은 후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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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A씨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납치해 강간했다는 것도 충격이었지만 이 얘기를 마치 농담하듯 가볍게 얘기하는 아버지의 태도도 소름 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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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도나도 “소름 돋는다”,”흉악 범죄인 강간을 합리화하는 사연 속 아버지의 태도가 역겹다”는 강도 높은 비판을 보냈다.

 

과거 실제로 ‘보쌈’ 문화가 실제로 있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지방 및 시골로 가면 갈수록 범죄 의식이 더 희미해졌다는 사실도 고려하면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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