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가상화폐 거래로 ‘4억’ 번 스트리머가 말하는 ‘돈 버는’ 꿀팁 (+영상)

“가상화폐 거래로 4억 번 스트리머가 말하는 꿀팁”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떡상으로 무려 4억 원 가량의 돈을 벌어들인 한 트위치 스트리머가 돈을 버는 신박한 꿀팁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트리머 ‘랄로’는 실시간 방송 도중 비트코인 관련 가상 화폐 시장에 대해 입장을 전하고 이를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했다.

그는 가상화폐 차트를 바라보며 “꿈인가?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를 하며 여러 ‘떡락’을 맛본 랄로는 이번 사태에 큰 당혹감을 느낀 듯 했다.

그 때 누군가 “왜 그 시드로 마진하고 있냐. 그냥 비트코인 현물 넣으면 돈 복사 된다”고 그를 자극했다.

랄로는 “겁 없이 매수하는 저런 사람들이 돈을 버는구나”라며 매수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을 ‘침팬지’로 칭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님은 침팬지예요. 침팬지들이 돈을 번다. 집에 침팬지 한 마리 키워야 한다. 침선생이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엘리트 코스 밟은 펀드 매니저들을 다 이겼다”고 전했다.

“사람은 의심이 많아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데 사람이 한 번 침팬지가 되면 계속 누를 수 있다”고 전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의심 없는 ‘침팬지’처럼 돈을 매수해야한다는 것이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