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궁금해 했던 문 대통령 재산 공개"..심지어 지난해보다 1억 2천만원 증가했다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일요일 18 4월 2021
27a228cf 2956 4beb 9a00 3d04502b0f9c.jpeg?resize=1200,630 - "모두가 궁금해 했던 문 대통령 재산 공개"..심지어 지난해보다 1억 2천만원 증가했다

“모두가 궁금해 했던 문 대통령 재산 공개”..심지어 지난해보다 1억 2천만원 증가했다

문재인 대통령 재산

ADVERTISEMENT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본인 재산을 신고해 재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1

문 대통령은 20억 7,692만 원을 신고했는데, 이는 지난해(19억 4,927만 원)보다 1억 2,764만 원 증가한 수치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내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억 7,692만 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ADVERTISEMENT

 

게티이미지뱅크

문 대통령은 기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매곡동 소재 토지 9필지와 새로 매입한 사저 부지인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일대 토지 4개 필지를 보유했다는데, 새 사저 부지는 모두 김정숙 여사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또  또 제주시 한경면 소재 임야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이들 토지들의 전체 가액은 지난해보다 7억 9,679만 원이 증가한 10억 1,622만 원으로, 토지 가액 증가는 새 사저 부입 매입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ADVERTISEMENT

 

또 문 대통령은 기존 양산시 매곡동 사저(3억 2,386만 원)와 새 사저 부지 내 건물(2억 7,732만 원) 등 6억 119만 원 상당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문재인 (@moonriver365) | Twitter

문 대통령 부부의 예금은 지난해(15억 5,008만 원) 보다 9억여 원이 감소한 6억 4,215만 원으로,  새 사저부지 매입 비용 지출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ADVERTISEMENT

 

문 대통령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비상장주식인 한겨레신문 380주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을 비롯한 저작재산권 9건도 신고했는데, 채무는 1억 9,215만 원(문재인 펀드)이다.

 

ADVERTISEMENT

한편,  문 대통령의 아들과 딸, 손자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