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최근 프로미스나인의 서브보컬을 맡고있는 ‘노지선’과 남팬과의 대화 일부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집 밖을 나가거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때 대부분은 샤워를 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지선이 한 말속엔 팬미팅에 오는 남팬 중엔 씻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으로 추론된다.
이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미팅에 제발 씻고 오세요”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왔다.
다음은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프로미스나인 노지선과 남팬 플로버의 대화
위버스는 15일이고 팬미팅은 오늘 했다고 함 (씻고 왔을지 궁금…)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으…진짜 행사에 안씻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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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씻은 냄새 나는데도 웃으면서 대응해야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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