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 무릎꿇고 비는 아들에 눈물
최근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에 일라이와 지연수가 출연 중이라고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라이 지연수 우리 같이 살아요 무릎 꿇고 비는 아들에 눈물”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일라이의 아들은 일라이와 지연수에게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며 우리 같이 살자고 이혼한 아빠와 엄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싹싹 비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아래는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저 애기한테는 간절할까” ,”불쌍해 애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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