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가족이란 사이에서 야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나버렸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나랑 ㅅㅅ 그만하고 싶은데 어떡해야되냐? 자꾸 엉겨붙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누나랑 남자친구랑 여수에 놀라갔다가 남자친구가 사고로 죽어버렸다”라며 “그것 때문에 누나도 1달 동안 병원 신세를 져어야 했다”고 말했다.
7월에 일이 터졌다면서 “부모님에 아침에 등산에 갔고, 혼자 점심을 먹고 방에서 tv를 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 울면서 안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해당 사건의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진짜 둘이 심각하다..”,”저게 가능하다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