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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8be85ea8 427f 498c 8ba1 b90f1220634b.jpeg?resize=1200,630 - "아 ㅅㅅ 그만하고 싶다.."..친누나가 자꾸 엉겨 붙는다며 'ㅅㅅ' 그만하고 싶다는 남성.jpg

“아 ㅅㅅ 그만하고 싶다..”..친누나가 자꾸 엉겨 붙는다며 ‘ㅅㅅ’ 그만하고 싶다는 남성.jpg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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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사이에서 야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나버렸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나랑 ㅅㅅ 그만하고 싶은데 어떡해야되냐? 자꾸 엉겨붙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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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누나랑 남자친구랑 여수에 놀라갔다가 남자친구가 사고로 죽어버렸다”라며 “그것 때문에 누나도 1달 동안 병원 신세를 져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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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일이 터졌다면서 “부모님에 아침에 등산에 갔고, 혼자 점심을 먹고 방에서 tv를 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 울면서 안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해당 사건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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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진짜 둘이 심각하다..”,”저게 가능하다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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