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에도?"...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 마리의 '애벌레' (사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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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4 1월 2021
untitled 44.jpg?resize=1200,630 - "혹시 한국에도?"...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 마리의 '애벌레' (사진)

“혹시 한국에도?”…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 마리의 ‘애벌레’ (사진)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 애벌레지만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녀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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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다수의 미국 매체는 ‘남부 플란넬 나방’ 때문에 긴급 이송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산림청은 공식 SNS를 통해 남부 플란넬 나방 유충 사진을 올리며 “이 애벌레에서 멀리 떨어지세요!”라고 했다.

 

nbc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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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애벌레의 털은 실제로 만지면 굉장한 고통을 일으키는 독침이다. 이 애벌레는 공원 등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라고 했다.

 

nbc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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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경고한 남부 플란넬 나방의 애벌레 크기는 일반적으로 1.6인치 이하(약 4cm)이지만,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아주 심각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nbc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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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애벌레를 만지면 몇 분 내로 심한 통증, 발진, 부기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열, 구토, 경련, 심지어 쇼크까지 발생할 수 있다.

 

보도에 의하면 애벌레가 고치가 될 때까지 약 46일 정도는 피해야 한다.

 

다행스럽게 유충이 나방으로 진화하면 독성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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