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친다"...계속되는 '씹뱉' 의혹에 직접 해명한 먹방 유튜버 '문복희' (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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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7 1월 2021
eca09cebaaa9 ec9786ec9d8c 61.png?resize=1200,630 - "이제는 지친다"...계속되는 '씹뱉' 의혹에 직접 해명한 먹방 유튜버 '문복희' (영상)

“이제는 지친다”…계속되는 ‘씹뱉’ 의혹에 직접 해명한 먹방 유튜버 ‘문복희’ (영상)

‘구독자 200만’ 먹방 유투버 문복희가 ‘씹뱉'(씹고 뱉기)’ 의혹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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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복희는 자신의 채널에 올라온 ‘마라탕 먹방, 꿔바로우 양꼬치 먹방’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문복희는 “요즘 씹뱉한다는 댓글이 많아서 오늘은 편집을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했다”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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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영상을 찍고 나서 두어 차례의 편집을 거친 후에도 영상을 다시 검토한다. 사운드나 영상에 지루함이 없는 걸 선호해서 확대 축소와 컷편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물을 오래 씹거나 입에 묻었을 때 혹은 외부 소음이 발생했을 때는 해당 부분을 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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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instagram ‘_luvmun’
point 80 |
instagram ‘_luvmun’

문복희는 “소음에 대해서는 방음 부스도 설치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외부소음은 막기 어렵다”고 말했다.point 23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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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는 정말 음식 먹는 걸 좋아한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시작한 유튜브인 만큼 절대로 먹다가 뱉거나 음식을 버린다는 일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최근 들어 너무 많은 분들이 씹뱉이 사실인 양 공격적인 댓글을 계속 다시는 것에 지친다”라며 “그 중에도 ‘음식을 씹고 뱉는다’, ‘삼키는 부분만 편집한다’ 등의 글은 저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것 같아서 슬프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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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_luvmun’

끝으로 “몇몇 댓글들로 인해 복덩희분들의 진심이 담긴 피드백까지 묻히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더 좋은 영상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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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튜버 ‘문복희’는 한입먹방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9개월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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