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현재 브라질에서 논란중인 13살 연예인’이라는 제목이 달린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주인공은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의 ‘멜로디 엔젤’로 2007년생 만으로 13살인 브라질 연예인이다.
현재 그녀는 브라질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80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엄청난 인플루언서다.
한국 나이로 약 15세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그녀는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러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 현재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07학번이 아니고 07년생이라고..?”, “어디 가서 성인이라고 하면 다들 믿을 듯..”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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