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길래 분유통 찾으러 간 사이에 시누이가 지 'ㅈ'을 물리고 있었습니다"...jpg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금요일 22 1월 2021
page 67.jpg?resize=1200,630 - "아이가 울길래 분유통 찾으러 간 사이에 시누이가 지 'ㅈ'을 물리고 있었습니다"...jpg

“아이가 울길래 분유통 찾으러 간 사이에 시누이가 지 ‘ㅈ’을 물리고 있었습니다”…jpg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글을 작성한 A씨는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에겐 앞서 5개월 된 딸이 있었다.

또 두 살 위의 시누이가 있었는데 시누이에게도 모유 수유를 하는 갓 돌된 아들이 있었다.

A씨의 딸이 울기 시작하자 A씨는 곧바로 분유통을 찾으러 갔는데 A씨가 분유통을 찾고 자리로 돌아오자 시누이가 작성자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 모습을 보곤 매우 찝찝했던 A씨는 불만을 터뜨렸지만 A씨의 편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결국 억울한 A씨는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냐면서 누리꾼들에게 물은 뒤 글을 마쳤다.

point 98 |
네이트 판
point 152 |

ADVERTISEMENT

point 0 |

네이트 판
point 54 |
네이트 판
point 108 |

ADVERTISEMENT

point 0 |

네이트 판
point 54 |
네이트 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반응을 보였다.point 126 | 1

ADVERTISEMENT

“애 엄마입니다만 시누이가 평소 건강관리 어떻게 했냐, 나와의 관계가 어떻냐에 따라서(담배 술, 음식 다 가리고 몸챙기는지) 크게 다르겠지만 제일 우선인건 미안하겠는데요. 다른아이 밥 뺏어먹은거잖아요.”,

“음,솔직히 고맙기도 미안하기도..찝찝하기도 해요….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조금더 클듯 해요”, “시누가 욕먹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ADVERTISEMENT

“왜 기분나쁜지 이해안되는 1인 추가요..시누이에겐 고맙고 아이에겐 미안할 일인데 저게 저리 화낼일인가요?”

네이트 판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