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가 차려주는 식단이 쓰레기 같다며 라면 끓여먹습니다..상처입니다.." (+사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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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 3월 2021
page 281.jpg?resize=1200,630 - "남편이 제가 차려주는 식단이 쓰레기 같다며 라면 끓여먹습니다..상처입니다.." (+사진)

“남편이 제가 차려주는 식단이 쓰레기 같다며 라면 끓여먹습니다..상처입니다..”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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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한 A씨는 “월 300생활비 주는 남편 저녁식단, 이게 부실한가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전업주부며 남편에게 생활비랑 개인용돈 포함해서 250~30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전업인 자신이 남편 반찬을 못해주는지 냉정한 댓글 부탁드린다며 글을 적기 시작했다.

남편은 A씨가 차려준 밥에 대해 밖에서 먹는 7000원짜리 밥이 집밥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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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해주는 300만원 용돈치 식단은 이렇다.

아침은 일주일 내내 동일하다고 한다.

:빵+딸기, 사과, 블루베리 쨈/우유 혹은 쥬스

점심 : 회사에서 해결

저녁은 나름 요일이 나눠져있다.
월:냉동미니돈가스, 김치 고추참치, 조미김, 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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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념 게장, 그외 월요일과 같음

누가봐도 이렇게 부실한 식단에 하는 변명이라곤 “찌개를 매일 안해요 두사람 사는 집이라.. 찌개는 좀 거창한거 같아서;; 다들 찌개 매일같이 해먹고 국도 해먹고 그러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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