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생ㄹㅣ가 새서 학원 수업을 듣다가 집에 왔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네티즌 반응)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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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 4월 2021
kakaotalk 20210402 105323157.jpg?resize=1200,630 - "딸이 생ㄹㅣ가  새서 학원 수업을 듣다가 집에 왔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네티즌 반응)

“딸이 생ㄹㅣ가 새서 학원 수업을 듣다가 집에 왔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네티즌 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딸애 생리 새면 집에 오라고 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부모님과 딸의 처지에 있는 네티즌들에게 많은 논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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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여성은 딸이랑 한바탕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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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딸은 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집에 가야겠다고 학원에 이야기 좀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의자에 오라 앉아있었는데 의자에 생리가 했다고 검은색 천 의자라 다행히 티는 안 나는데 계속 샐 것 같다며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그러더라고요. 라며 자신 딸의 상황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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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글쓴이는 딸에게 네가 초경 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냥 물티슈로 닦고 생리대 큰 거 사서 깔고 마저 학원 수업을 듣고 오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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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말없이 전화를 끊었고 몇 분 뒤에 그냥 집에 왜 글쓴이가 잔소리를 하자 딸은 찝찝해서 어떻게 공부를 하냐며 바락바락 대들었다고 한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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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고등학생 딸내미 키우는 엄마들 생리 새면 집에 오라고 하나요? 한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봐요…. 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과 여자인데도 이러네…. 엄마 맞나….”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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