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골반이 크네요~ 애 좀 낳겠어요~" 현재 '소.아.성.애.자'가 아니냐며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글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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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6 1월 2021
page 47.jpg?resize=1200,630 - "딸이 골반이 크네요~ 애 좀 낳겠어요~" 현재 '소.아.성.애.자'가 아니냐며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글

“딸이 골반이 크네요~ 애 좀 낳겠어요~” 현재 ‘소.아.성.애.자’가 아니냐며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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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한 A씨는 “12살 딸한테 애 잘 낳겠다는 도련님”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성자의 상황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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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게도 남편의 남동생이 자꾸 자신의 어린 딸에게 성추행과 다름없는 몸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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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남동생은 계속해서 12살 딸의 몸이 성숙하다느니, 골반 발달해 나중에 애를 잘낳을 것 같다는 등의 말을 늘어놨다.

그의 주장은 그저 많이 컸다는 걸 표현했다는 것.

아이의 삼촌이라는 사람이 아이도 충분히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수위의 말을 일삼는 그는 뻔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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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입장은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소름이 돋는다.

네이트 판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이런 마음을 털어놨다.

가족들에게 말을 해도 동생이 나쁜 마음으로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남편과 작성자가 예민한 것이라고 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너무 화가나 글을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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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거 진짜 미친놈 아닌가;;” “와 애한테 할 소리냐 뇌 비었나보다~~~”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요? 그냥 두시 마시길” “어떻게 삼촌이라는 사람이 저런말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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