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내고 나가라고 했어요.. 도와주세요…” 혹한에 내복차림으로 발견된 5세 여아 (+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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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5 1월 2021
db787f41 570d 4e5f 9f1d 20862eda8511.jpeg?resize=1200,630 - “엄마가 혼내고 나가라고 했어요.. 도와주세요…” 혹한에 내복차림으로 발견된 5세 여아 (+영상)

“엄마가 혼내고 나가라고 했어요.. 도와주세요…” 혹한에 내복차림으로 발견된 5세 여아 (+영상)

쥐포 먹었다고 집 밖으로 쫓겨난 5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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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집에서 몰래 쥐포를 먹었다는 이유로 내복만 입은 채 집에서 5세 여아를 쫓겨낸 친모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친모를 수사하고 있지만, 친모는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쥐포 먹었다고 5살 짜리를?…혹한에 또
MBC

지난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A양(5)를 집 밖으로 쫓아낸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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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음식을 훔쳐먹었다는 이유로 딸 A양을 내쫓은 혐의를 받고 있다.

MBC

A양이 시민들에게 발견될 당시에는 내복만 입은 채 밖에서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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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A양이 경찰 조사에서 “엄마가 음식을 먹었다고 혼을 내며 집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지만, B씨는 ‘아이가 혼자 나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몰래 쥐포 먹었다며 혹한에 내복차림으로 5살 딸 쫓아낸 20대 엄마 | SNSFeed 제휴콘텐츠 제공
MBC

경찰은 A양과 B씨를 분리하고 A양을 아동보호시설로 입소시킨 경찰은 B씨가 딸을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했는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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