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그랬어요"...팀 내 폭행 사건 발생한 아이돌 그룹(+사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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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 4월 2021
kakaotalk 20210401 001946955 e1617204025840.jpg?resize=1200,630 - "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그랬어요"...팀 내 폭행 사건 발생한 아이돌 그룹(+사진)

“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그랬어요”…팀 내 폭행 사건 발생한 아이돌 그룹(+사진)

보이그룹 마스크 치빈(22, 본명 전치빈)이 팀 멤버에게 폭행 당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린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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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치빈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죄는 지었지만 도피는 하고 싶다 이건가보네요. 그날 저에게 입혔던 몸의 상처 마음의 상처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나 봐요 형”이라며 팀 내에서 폭행이 있었다는 뉘앙스의 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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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6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치빈은 “제 글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point 82 | 제가 괜찮아 보인다면 그건 큰 착각이자 오해예요.point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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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 끄고 누우면 그날이 생각나고 아직도 거울을 보면 얼굴에 남아 있는 상처.point 33 | 아무것도 아닌 거라 지난 일이라 생각하지 말아요.point 54 | 그날을 잊을 수가 없죠.point 64 | 뚝뚝 흐르던 내 피를 보고 비 맞으며 주저앉아 울부짖던 그날을”이라며 몸에 남은 상처보다 더 크게 남은 마음의 상처를 토로했다.point 11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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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치빈은 폭행 당사자가 누구인지도 암시했다. 치빈은 “형만 제가 팔로우를 끊었잖아요. 이유가 뭐냐고요? 아무렇지 않게 게시물을 올릴 걸 생각하면 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그랬어요”라고 가해자를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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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로 인해 일부 팬들은 “형”, “팔로우를 끊었다”는 치빈의 글을 중심으로 가해자가 누구인지 찾고 있다. 한편, 마스크는 지난 2015년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으로 작년 10월 끝내 팀이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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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폭행은 진짜 너무했다”, “아무리 어떠한 상황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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