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보스 루이비통 팔찌”
팔목에 끼는 고리 모양의 장신구. 남녀 모두가 사용하는 유니섹스 아이템이다.
기원전 5000년 고대 이집트제 팔찌가 출토된 만큼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가 애용해온 장신구다.
그러던 중 ‘명품 팔찌’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루이비통의 ‘블루밍 서플 팔찌’다. 골드 모노그램 참이 들어간 팔찌는 영롱한 ‘루이비통 참’이 달려있어 손목을 엣지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귀여운 페인들이 달려 있어 손목을 더욱 가늘고 여리여리하게 만들어준다.
유행도 타지 않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루밍 서플 팔찌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66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존예다..”, “루이비통이라 66만원이 저렴해보이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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