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자기 알몸을 보면 말이야…”… 남편이 아내 '알몸' 사진 찍은 ‘어이없는’ 이유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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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9 3월 2021
kakaotalk image 2020 06 28 21 04 29.jpeg?resize=1200,630 - “있지..자기 알몸을 보면 말이야…”… 남편이 아내 '알몸' 사진 찍은 ‘어이없는’ 이유

“있지..자기 알몸을 보면 말이야…”… 남편이 아내 ‘알몸’ 사진 찍은 ‘어이없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여성 사연자가 충격적인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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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는 27세의 여성으로 현재 결혼 1년차라고 밝혔다.

 

A의 남편은 1살 연하이고, A의 부부는 결혼 후 아이 욕심도 있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Pixabay

이에 둘 다 알몸으로 자고 아침에 알몸으로 일어날 때가 많다고 한다.

 

얼마 전 A의 남편이 거실에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다 켜 놓은 상태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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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시끄러워서 영상을 끄려고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남편 핸드폰 앨범에 황당한 사진이 있었다고 한다.

Pixabay

바로 A가 알몸으로 자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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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충격을 받아 남편을 바로 깨우고 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물어봤다.

 

남편은 “자기 몸매가 너무 예뻐서 일하다가도 몰래 중간 중간 보면 일 할 힘이 나”라고 얘기했다.

연애의 과학

이에 A는 “아무리 그래도 나는 수치심이 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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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안하다며 사진을 지웠지만 A는 분이 풀리지 않아 글을 올리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계도 가지가지”, “이것도 성범죄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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