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0:1로 구타당한 유튜버
한국내에서 일본 불매운동하는 것처럼 일본내에서는 일부 혐한 시위를 할정도로 혐한이 가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안그래도 예민한 서로인 상황에 오사카로 여행을 간 유튜버가 일본인 청년들에게 둘러싸여 조롱을 당하고 침을 맞고 대놓고 욕하며 혐한을 드러냈다.
일본에서 30:1로 구타당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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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일본인들에게 당한 유튜버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그니까 그때 왜가서 맞을짓을하냐..” “혐한 심한거 알고 간거아니냐?” “어중간하게 일본말할줄 알면 하지마라… 더 무시당하는거 못느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